(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의 시간외 주가가 18% 추락중이다.
3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페이스북이 내놓은 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탓이다.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은 3.67달러로 예상 3.84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은 336억7000만달러로 예상 334억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활성 사용자도 예상을 밑돌았다. 일일 활성사용자는 19억3000만명으로 예상 19억5000만명보다 적었고 월간 활성사용자 역시 29억1000만명으로 예상 29억5000만명을 밑돌았다.
1분기 매출 전망도 월가 예상을 하회했다. 페이스북은 1분기 매출이 270억~29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월가 전망치 301억5000만달러보다 낮게 내놓았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이는 연간 성장률은 3~11%인데 예상 15%를 밑도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날 정규장을 1.25%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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