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본부는 '국민이 키운' 뜻에 대해 정권교체의 당위성과 후보의 가치를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정치인이었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오롯이 국민의 뜻이었기에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며 국민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일을 바꾸는'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방향성과 후보의 약속을 담은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선대본부는 "'미래' '나라' '대한민국' 등의 범위보다는 우리 모두가 가장 가까이에 마주하고 있는 '내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변화'라며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변화를 통해 국민이 마주할 '내일'을 변화시키겠다는 후보의 의지와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해당 슬로건을 뒷받침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세현장이나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과 가치가 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월 9일, 국민의 선택이 윤석열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지금, 바로 변화의 물결에 뛰어 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