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본에서 5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까지 집계된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0만949명으로 집계됐다.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5496명 증가해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코로나19 발발 이래 최초 여섯자리수가 됐다.
이날 전국 사망자수는 Δ오사카부 23명 Δ아이치현 10명 Δ도쿄도 10명 Δ효고현 8명 Δ후쿠오카현 6명 Δ시즈오카현 6명 등을 포함해 총 11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수는 도쿄도가 2만1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쿄는 지난 2일 역대 최다치(2만1576명)을 기록한 이래 사흘만에 2만명대에 재진입했다.
이어 오사카부는 1만918명으로 도쿄도와 같이 확진자수 다섯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카나가와현은 9097명으로 1만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전국 누적 확진자수는 322만6201명, 누적 사망자수는 1만9288명이 됐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 및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이날까지 109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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