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인도 나비 뭄바이에 위치한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중국에 밀리는 듯 했지만 전반 27분 최유리(현대제철)가 선제골을 넣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 지소연(첼시)이 패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도 리드를 유지하면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사상 첫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03 아시안컵서 거둔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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