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은 전분기보다 낮아지며 4분기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전남지역 초기분양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HUG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21년 4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분양개시일 이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은 99.6%로 전분기 99.7%, 전년동기 100.0% 대비 각각 0.2%, 0.4% 하락했다.
수도권인 인천(91.1%)을 제외한 지방 5대 광역시 및 세종특별시 가운데 대구(82.7%)다음으로 낮았다.
광주 초기분양률은 2020년 3분기부터 지난해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100% 완판 이후 2분기 연속 100%를 밑돌았다.
전남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55.8%로 전분기 100.0%, 전년동기 74.8%보다 각각 44.2%, 19.0% 하락했다.
전남 초기분양률은 전분기대비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번 초기분양률 조사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이 발급된 주택 사업 중 상가·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 분양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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