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원 내린 119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96원까지 하락했다"며 "전일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 인상은 자산 순매입이 끝나기 전에는 있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ECB 매파 기조 전환 우려가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장중 유로화 강세 압력 완화에 원/달러 환율도 낙폭이 일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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