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시행된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임신지원 정책의 하나로, 첫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50쌍이 늘어난 총 350쌍으로 상반기 250쌍, 하반기 10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본인 혹은 배우자가 1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시는 선정된 부부에 대해서는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정자·난자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검진비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검진은 시엘병원,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프레메디 산부인과 등 3개 협약병원에 예약 후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자동 차감된다. 단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임신‧육아를 위해 부부 검사가 필수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청년정책관실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 내 '복지·문화-건강지원-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예비부부에게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예비부부가 광주에서 행복한 삶을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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