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 대사대리가 SNS에 '한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며 '김치', 'K팝', 'K드라마', '한복' 등을 해시태크 했다.(코소 대사대리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 대사대리가 최근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계기 불거지고 있는 중국의 '한복 공정' 논란을 겨냥해 일침을 가했다.
코소 대사대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한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고 물으며 '김치' 'K팝' 'K드라마' '한복' 등을 해시태크 했다.

특히 그는 '원조 한복은 한국'이라는 뜻의 'Original Hanbok From Korea' 해시태크도 달았다.


또 그는 본인이 한복을 입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사진 등도 함께 게재하며 한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중국은 56개 소수민족이 오성홍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조선족을 대표한 한 여성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두고 '고의적으로 한복을 중국 문화인 것처럼 알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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