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규수주는 2조2000억원으로 수주잔고는 역대 최고수준인 5조원을 기록했다. 한라는 지난해 경기 시흥, 충남 천안, 전북 군산, 경남 김해 등지에서 주택사업을 차례로 수주했다. 해양경찰청 서부정비창, 울산신항 방파제 사업 등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따내기도 했다.
한라는 올해 보통주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대 40%까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라는 올해 목표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1025억원, 신규수주 2조2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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