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서울드래곤시티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등 총 4개 호텔에 걸쳐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1700여개)을 갖춘 호텔 플렉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국내 숙박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비대면 시대를 고려한 차별화 상품 발굴에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SK텔레콤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 가입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상품, 11번가 단독 패키지 상품 기획, 개발을 추진한다. 11번가의 쇼핑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숙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규훈 11번가 라이프담당은 “이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11번가가 서울드래곤시티와 JBP를 체결했다”며 “서울드래곤시티가 반려견과 투숙하는 ‘멍 프렌들리 서비스’ ‘스크린 골프&스크린 야구 패키지’ 등 비대면 문화를 반영한 이색 서비스와 객실 상품들로 주목받는 만큼 차별화된 11번가 전용 상품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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