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이달 말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A-2BL(블록)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69·79㎡ 총 28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69㎡A 52가구 ▲69㎡B 56가구 ▲79㎡A 121가구 ▲79㎡B 52가구 ▲79㎡C 4가구 등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판교, 분당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팔달공원, 서호공원, 숙지공원 등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동쪽 배치로 조망은 물론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됐다. 전 가구 3.5~4Bay(베이)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이 우수하며 드레스룸, 펜트리(일부 가구) 다용도실(일부 가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주방은 LDK 연계형 주방 설계를 통해 거실과 식당, 주방을 가깝게 배치했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으로 진행돼 공사 진행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올해 5월 준공이 예정돼 있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총 가구수의 80% 미만을 일반분양하고 나머지 20% 이상은 특별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 여건과 임대 조건 등으로 20~30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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