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점포에 '코로나로 인한 매장 운영시간이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사진=뉴시스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접종 완료자라면 격리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확진자와 격리자를 관리하는 GPS기반의 자가격리 앱도 폐지됐습니다. 역학조사도 확진자가 스스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전환됐습니다.
영국, 덴마크, 독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방역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20일까지 재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6인·9시)를 해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유행이 확산하는 국면에서 거리두기를 푸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팽팽합니다. 거리두기가 유행 규모를 어느정도 억제하는 측면을 강조하는 취지인데요. 방역을 일찍 풀어버리면 중증 및 사망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죠. 거리두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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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이상 의미가 없으므로 해제하는 게 맞다.
2. 유행 차단 효과가 있는 만큼 유지하는 게 맞다.
3.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