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균열, 침하 등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등에 대해 실시한다. 위험요인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2~4월부터 5~10월까지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붕괴 위험성이 높은 곳은 정밀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행정안전부 급경사지 통합시스템(NDMS)에 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방안, 안전점검자 실명 등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급경사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낙석, 붕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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