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13일 대선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 운동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은 10일 안 후보가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13일 대선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전망이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안 후보는 오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라며 "곧바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후 부산에서 선거 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정치권 일부에선 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후보 등록 기탁금 3억원을 낸 뒤에 15% 이상 득표에 실패하면 수백억에 달하는 선거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