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나 혼자 산다' 온주완이 파란불 투성이인 주식창을 보고 좌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온주완이 출연해 5개월 만에 파란불이 켜진 주식창을 보고 좌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온주완은 일어나자마자 주식창을 켜 확인했다. 5개월 전 94%의 주식 수익률을 자랑했던 그였지면 지금은 파란불만 환하게 켜졌다. 온주완은 주식창을 보고 또다시 좌절했다. 그는 "플러스 94%를 기록했던 주식이었으나 최근 많이 내렸다, 눈처럼 떨어진다, 눈처럼 떨어져"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좋은 이야기를 들은 게 돈을 잃은 것은 적게 잃은 거다, 명예를 잃으면 잃은 게 많은 거다, 또 용기를 잃으면 크게 잃은 거라고 했다, 용기는 안 잃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크럼프를 배우러 가서도 주식 하락에 대한 분노를 댄스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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