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스라엘 외무부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현재 키예프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의 친인척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상황이 악화됐다"며 "이스라엘인들은 '긴장 지역을 피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일본이 미국에 이어 이날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것에 대비해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서 '철수'할 것을 국민들에게 권고한 바 있다.
우리나라, 네덜란드, 일본은 이날 현지 상황을 우려해 미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우크라이나로부터 대피하라'라는 조치에 이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