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2일 오후 6시30분 기준 6만8470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가 보도했다.
나흘 연속 확진자수 9만명대를 유지했던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상당히 감소했다. 전날 확진자수는 9만8370명이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145명으로 전날에 비해 소폭 줄었다. 전날 사망자 수는 150명이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2만250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가 1만1765명으로 집계돼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Δ가나가와현(8040명) Δ오사카부(6746명) Δ아이치현(5100명) 순이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 중 인공 호흡기 등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상자는 이날 기준 총 13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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