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나일 강의 죽음'(감독 케네스 브래너)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나일 강의 죽음'은 4만201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6039명이다.
지난 9일 개봉한 '나일 강의 죽음'은 첫 날 2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계속해서 정상을 지키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이날 2만60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킹메이커'는 2만37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나일 강의 죽음'은 실제 애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완성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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