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1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469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만2469명 증가한 41만0426명이다. 오후 6시 기준 1만323명에서 3시간 동안 2146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1만1559명보다 910명 많고, 일주일 전인 7일 5941명보다 6528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1만1682명을 시작으로 7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2325명이고, 7947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요양병원과 병원으로 조사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총 22명), 광진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총 41명),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총 24명), 관악구 소재 요양원 관련 1명(총 21명)이 증가했다.

이밖에 해외유입 29명, 기타 집단감염 14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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