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모든 동네 약국은 재택치료자가 동네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 후 처방받은 의약품을 조제해 전달한다.
단 팍스로비드는 권역별로 지정된 담당 약국에서만 처방한다. 담당 약국은 현재 472곳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팍스로비드는 권역별로 지정된 담당 약국에서만 처방한다. 담당 약국은 현재 472곳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재택치료 환자를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과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존에는 코로나 치료하는 약을 지정했던 담당 약국에서만 약품 수령이 가능했지만 내일부터는 처방약을 가까운 약국에서도 받을 수 있다"며 "처방약은 동거가족 등 대리인이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독거노인, 취약계측의 경우는 담당 약국을 통해 배송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독거노인, 취약계측의 경우는 담당 약국을 통해 배송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택치료자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및 담당약국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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