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폭행 루머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하지만 지난 며칠 나를 둘러싼 루머를 다뤄야 할 것 같다"고 글을 시작했다.
헨더슨은 "세상에는 부적절하고 상처를 주는 가짜 뉴스에 내 이름을 붙이는 불쌍한 인간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소문에 내 가족이 영향을 받고 있어 루머를 잠재우기로 했다"고 결심한 듯한 입장을 표명했다.
자신이 해명한 글에 따르면 헨더슨은 사실이 아닌 일에 휘말렸다. 최근 더선은 "한 유명 축구 선수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기사지만 일부 영국 현지 언론들이 해당 인물을 헨더슨으로 지목했다.
맨유도 큰 타격을 받았다. 앞서 지난 3일 여자친구 성폭행과 살해 협박 혐의로 구치소에 들어간 메이슨 그린우드에 이어 헨더슨도 부정적 뉴스로 언론에 오르내리자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2015년 맨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이후 4번의 임대 이적(스톡포트 카운티·그림즈비 타운·슈루즈버리 타운·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지난 2020년 다시 친정팀 맨유로 복귀했다. 맨유는 오는 16일 오전 5시15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자신이 해명한 글에 따르면 헨더슨은 사실이 아닌 일에 휘말렸다. 최근 더선은 "한 유명 축구 선수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기사지만 일부 영국 현지 언론들이 해당 인물을 헨더슨으로 지목했다.
맨유도 큰 타격을 받았다. 앞서 지난 3일 여자친구 성폭행과 살해 협박 혐의로 구치소에 들어간 메이슨 그린우드에 이어 헨더슨도 부정적 뉴스로 언론에 오르내리자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2015년 맨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이후 4번의 임대 이적(스톡포트 카운티·그림즈비 타운·슈루즈버리 타운·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지난 2020년 다시 친정팀 맨유로 복귀했다. 맨유는 오는 16일 오전 5시15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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