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이 후보는 SNS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강제 조사를 예고해놓고 정작 가평에 가서는 허탕을 치는 등 정치적 쇼에 치중해서 비판받았다"라고 주장했다.
15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은 입장문을 통해 "사교·주술의 당사자는 이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는 본인의 과오를 상대당 후보에게 떠넘기기를 그만두고 국민과 윤 후보에게 사과하기 바란다"며 이 후보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 후보는 '신천지 교회는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 '신천지 관련자들로서는 억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클 것' '그 입장과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신천지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반려 지시 의혹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 후보는 "쥐꼬리만 한 도지사의 방역 권한을 이용해 신천지 본진에 들어가 (신도) 명부를 확보했다"며 "모든 시설을 폐쇄했고 이만희의 '아방궁'까지 직접 가서 검사를 강제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는 본인의 과오를 상대당 후보에게 떠넘기기를 그만두고 국민과 윤 후보에게 사과하기 바란다"며 이 후보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 후보는 '신천지 교회는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 '신천지 관련자들로서는 억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클 것' '그 입장과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신천지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반려 지시 의혹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 후보는 "쥐꼬리만 한 도지사의 방역 권한을 이용해 신천지 본진에 들어가 (신도) 명부를 확보했다"며 "모든 시설을 폐쇄했고 이만희의 '아방궁'까지 직접 가서 검사를 강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우리 대구 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떠나갈 때 얼마나 슬프고 애달팠는가"라며 "신천지가 코로나19를 퍼뜨리고 방역에 비협조할 때 신속하게 압수수색해서 명단을 구하고 방역조치를 제대로 했더라면 단 한 명이라도 희생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 아닌가"라며 당시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 후보를 저격했다.
이 후보는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국가가 해야 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되겠는가)"라고 되물은 이 후보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빨리 압수수색하라고 할 때도 신천지는 압수수색을 당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국가가 해야 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되겠는가)"라고 되물은 이 후보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빨리 압수수색하라고 할 때도 신천지는 압수수색을 당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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