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길어진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린 지민은 하얗고 빛나는 피부와 대조적으로 블랙 후드 티셔츠와 자켓을 착용한 채 부드러운 미소로 건강을 회복했음을 알렸다.
지민은 지난달 30일 경미한 인후통 증세와 함께 급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31일 새벽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민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포스팅하며 "매우 건강함"이라고 근황을 전해 뜨겁게 반기던 중 연달아 기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홉과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고층 빌딩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티뷰를 보고 있다. 제이홉은 그런 지민을 다정하게 바라봤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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