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밴쿠버 이후 12년 만의 '노골드' 위기에 처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해피엔딩으로 이번 올림픽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이 있다. 최미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던 최민정은 이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최민정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2관왕 소식과 함께 이재명과 인연도 화제다. 영입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최민정 선수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성남시장 시절)가 영입하고 성남시가 키워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긴 찐 성남사람이기 대문이다. 현재도 성남시청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이 있다. 최미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던 최민정은 이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최민정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2관왕 소식과 함께 이재명과 인연도 화제다. 영입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최민정 선수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성남시장 시절)가 영입하고 성남시가 키워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긴 찐 성남사람이기 대문이다. 현재도 성남시청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최민정 선수와 이재명 후보와의 과거 인연은 2017년 당시로 거슬러 올라 간다. 19세 학생을 과감히 영입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당시 생소한 지방자치단체 스포츠 마케팅 성공 사례를 남겼다.
4년 전 최 선수는 "저희 성남시청도 항상 응원해주신다"고 다급하게 말을 꺼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김아랑 선수가 당시 소속팀인 고양시가 열심히 응원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자 최민정 선수가 이에 질세라 껴든 것.
이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SNS에 "성남의 딸 최민정 선수가 또다시 해냈다. 그야말로 넘사벽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 모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성남시청 소속으로 최민정 선수는 초등학교(분당초), 중학교(서현중), 고등학교(서현고)를 모두 성남시 분당 지역에서 다녔다. 이후 2017년 2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에 입단하면서 고향 팀에 자리를 잡게 됐다.
이 후보는 2017년 당시 실업구단들 사이에서 영입 1순위로 꼽혔던 대어 최민정을 성공적으로 영입해 지방자치단체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남기게 됐다.
입단 이후 최민정은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종목 1위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올랐으며,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대한민국 메달 7개 중 3개를 쓸어 담아 개인 통산 메달 5개로 한국인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민정 선수는 '성남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해달라'는 입단식에서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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