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양평헬스투어는 양평을 대표하는 여행상품으로 기존 건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연과 건강음식, 관광 및 레저를 연계해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충전해준다.
2015년 11월 ‘양평헬스투어리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공식적으로 시작된 양평헬스투어는 2016년 ‘양평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과 2017년 헬스투어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이 특허로 등록되며 어디에도 없는 양평만의 특색있는 여행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군은 힐링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체험프로그램인 양평헬스투어를 통해 자연이 주는 즐거움 속에서 건강요법을 경험하며, 양평 친환경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을 먹고, 다양한 활동프로그램들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당일 코스는 헬스투어 기본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 전 자율신경계, 혈관나이, 혈압,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상태를 측정 후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체험인 수(水)치료 프로그램, 하늘을 향해 누워 눈을 감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긴장완화 프로그램, 뜨거운 숯가마 찜질로 산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 프로그램(숯가마 찜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진행 후 건강 상태를 다시 측정해 참여 전·후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박2일 코스는 기본프로그램과 함께 카누와 용선 체험이 함께 진행되며, 2박3일 및 3박4일 코스는 산악바이크,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도 포함돼 여유있게 힐링하며,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옥천면 중미산 코스 신규 개발과 쉼터를 설치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헬스투어를 진행하는 코디네이터의 전문교육 이수 및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고도화사업을 추진하며 양평헬스투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가며 진행되는 일반 여행상품들과는 달리 진행 코디네이터와 함께 호흡하며, 참가자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운영과 투어의 결과로 나타나는 변화 된 건강상태를 수치로 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이러한 특별한 장점들이 지금까지 양평헬스투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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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헬스투어센터 건립으로 컨트롤타워 구축━
지상1층, 연면적 543㎡ 규모로 강당, 건강측정실, 로비홍보관, 야외쉼터, 연구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헬스투어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 공간이다.
센터는 양평헬스투어 사업의 성장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신규 코스 발굴과 체험프로그램 확대 등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찾아 투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참가자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
또한, 헬스투어를 진행하는 코디네이터의 전문교육 이수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고도화사업 추진 및 정기적인 전문 컨설팅을 통해 향후 헬스투어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 시 참가 프로그램 등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건강측정 및 투어 안내와 일부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센터가 코스 이동 구간에 위치하고 있어 프로그램별 동선이 단축돼 시간효율이 크게 증가되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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