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식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외나무식탁' 해군 팀이 최다 1400인 분까지 요리해봤다고 털어놨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외나무식탁'에서는 해군과 육군의 불꽃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해군작전사령부 팀은 수준급 일품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군 팀은 "최대 1400인 분까지 요리해봤다"며 "항상 대용량을 만들다보니 양조절이 안 돼서 연습을 해도 50인분이 기본이다"라고 큰 손을 자랑했다.


두 팀은 국군 요리 대회에서 한번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육군이 1등, 해군이 2등을 했다. 해군은 육군을 향한 설욕전을 예고했다. 해군 팀은 "승리하겠다"면서 "우리의 구호가 왜 필승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날 해군 팀의 수준급 일품 요리에 오마이걸 효정과 슬리피가 감탄했다. 슬리피는 "퀄리티가 너무 좋다"고 하자 해군 팀은 "실제로 이렇게 배식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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