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 지상 24층짜리 도심형 주택 26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동 195 일대 ‘미아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과 공공임대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고밀개발로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들을 확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20개 지역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획안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597.62%를 적용한 지하5층~지상24층 규모의 주거·공공·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를 통해 양질의 도심형 주택 260가구(공공임대주택 36가구 포함)를 공급하고 거점형 키움센터, 청소년 문화수련시설 등을 마련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배치하고 주요 보행로에 쌈지형 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동 195 일대 ‘미아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과 공공임대시설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고밀개발로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들을 확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20개 지역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획안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597.62%를 적용한 지하5층~지상24층 규모의 주거·공공·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를 통해 양질의 도심형 주택 260가구(공공임대주택 36가구 포함)를 공급하고 거점형 키움센터, 청소년 문화수련시설 등을 마련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배치하고 주요 보행로에 쌈지형 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사이버대학 등 도시형 캠퍼스와 연계한 가로환경 활성화가 기대되는 활력거점이 될 것"이라며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노후·저이용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활성화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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