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6년 연속 국비 최대 확보 성과를 거둔 김해시는 올해는 국가직접 시행사업 포함 757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내년도에는 이보다 606억원 늘어난 8178억원을 확보하여 도비를 포함한 국도비 1조원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국비확보 전략보고회에서는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주요 현안사업 128건 5180억원에 대한 현황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공유,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김해시는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센싱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개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미래자동차 주행성능 검증 기반구축 △의료기기 업종전환지원 기반구축 사업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선다.
또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한 △전기자동차(승용차·화물차·버스·이륜차) 보급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사업 △탄소중립 홍보체험관 전시시설 설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국가 정책과 관련된 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
김해시는 공공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사업인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동김해~식만 JCT 광역도로 건설 △국지도60호선(한림~생림) 건설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건설 △국지도69호선(대동~매리) 건설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사업들과 구도심의 혁신을 위한 △삼방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불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들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이날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올 상반기에 소비투자 분야를 포함해 총 9592억원 집행을 목표로 신속집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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