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정석환 병무청장이 올해 활동할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35명에게 22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정 청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 위촉장을 수여하고 병무행정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또 향후 기자단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병무청이 전했다.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은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확대 및 현장 중심의 병무행정 정보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병역이행자 부모와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부모기자 10명, 청춘기자 18명, 영상기자 7명이 각각 선발돼 오는 11월30일까지 활동한다.
정 청장은 이들 기자단에 "병역이행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의 생생한 모습을 국민들에 알리고, 정책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병무청 소통 메신저 역할을 지속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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