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우크라이나 공중 강습 부대원이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반군과의 충돌로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합동군사령부는 "포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병사 1명이 치명적인 파편상을 입어 사망했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앞서 현지 매체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 지역을 두고 정부군과 반군의 공격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 지역에 위치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지도자 데니스 푸슐린은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다"며 총동원령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늘 총동원령에 서명했다"며 "예비군인 동포들은 징병소로 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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