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나님이 손을 두 개로 만드신 이유"라며 "뭔가 한 손이 힘을 못쓰니 원래도 덤벙덤벙하지만 이것은 더 바보같이, 아오 즐 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의 손가락 손톱 아래 부분에 동그랗게 피멍이 든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냥 웃지요 #피멍 #마음만 안 피멍이면 되지 뭐 "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인 뒤, "오늘은 뭐하세요? 저는 청소를 할까 밥을 할까 고민 중"이라고 물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첫 딸 리원양을, 2008년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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