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21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2시즌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트위터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2시즌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12승째(7무7패)를 올린 페네르바체는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주전 중앙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최근 경기 도중 호흡 곤란과 등 근육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김민재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페네르바체는 전반을 득점없이 비겼다. 하지만 후반 22분과 36분 두 차례에 걸쳐 세르다르 두르순이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