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8원 내린 119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총령의 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하락 전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199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 반영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