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강 본부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되면 큰 틀에서 지난주 우리 캠프를 곤란하게 했던 단일화 흐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들이 좀 더 호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본부장은 "단일화 결렬로 윤 후보에게 이동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이탈층 향배에 따라 여론 지형이 변할 것"이라며 "그 변화가 생각보다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단일화 결렬 이후 정권 재창출인가 정권교체인가 하는 양비론이 힘을 잃고 사실상 인물 구도로 복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본부장은 "인물 구도는 누가 국정 운영을 잘 할지 능력 평가로 귀결된다"며 "나라를 살릴 후보 대 나라를 망칠 후보 대결로 구도가 선명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망언으로 안 후보 지지층의 정서적 반발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강 본부장은 "사실상 단일화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어떤 세력이 위기를 극복할지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오늘부로 선대위는 24시간 비상체제로 돌입한다"며 총력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투표 독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표가 유례없이 크다"며 "누가 위기에 적합한 인물인지 판단이 정해지면 더 큰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표 독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표가 유례없이 크다"며 "누가 위기에 적합한 인물인지 판단이 정해지면 더 큰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의 스캔들과 사생활 논란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이겼지만 미국 국민들의 마지막 선택은 트럼프였다"며 "결국 드러내고 지지한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능력이 있다는 게 투표장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지지층이 이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본부장은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제3정당이 살아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 등 (우리의) 진심이 안 후보 정치의 가치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리라 지지층이 판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후보 지지층이 이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본부장은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제3정당이 살아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 등 (우리의) 진심이 안 후보 정치의 가치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리라 지지층이 판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