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21일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후보 1차 토론회에서 "이 후보가 MB의 747(연평균 7% 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 이후 15년 만에 외향적 성장목표를 제시해 의외였다"고 운을 뗐다. 이는 이 후보의 ▲수출 1조달러 ▲국민소득 5만달러 ▲G5 시대 ▲코스피 5000시대 등 이른바 '1555' 공약을 저격한 것이다.
심 후보는 "수출 1조달러가 되려면 매년 2%씩 성장해야 하고 국민소득 5만달러가 되려면 7.4% 성장해야 한다"며 "MB 때보다 더 허황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포항의 포스코에 다녀왔는데 지난해 7조원의 순이익을 벌었더라. 그런데 하청노동자들이 40%밖에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후보는 "(이 후보가) 재벌 총수를 만나서 '불공정을 시정할 방법이 없다, 결국 파이를 키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불평등한 국가로 만든 전형적인 낙수 경제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이 해야 될 게 지금 이런 극단적인 불평등을 해결하고 자살률, 빈곤율 등을 해결해야 할 때 아닌가 되묻고 싶다"며 "이 후보가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시는데 이렇게 성장만 외치는 것은 MB 아바타"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는 "심 후보께서 제가 갖고 있는 계획이나 정책을 좀 자세히 안 보신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심 후보는 "수출 1조달러가 되려면 매년 2%씩 성장해야 하고 국민소득 5만달러가 되려면 7.4% 성장해야 한다"며 "MB 때보다 더 허황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포항의 포스코에 다녀왔는데 지난해 7조원의 순이익을 벌었더라. 그런데 하청노동자들이 40%밖에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후보는 "(이 후보가) 재벌 총수를 만나서 '불공정을 시정할 방법이 없다, 결국 파이를 키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불평등한 국가로 만든 전형적인 낙수 경제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이 해야 될 게 지금 이런 극단적인 불평등을 해결하고 자살률, 빈곤율 등을 해결해야 할 때 아닌가 되묻고 싶다"며 "이 후보가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시는데 이렇게 성장만 외치는 것은 MB 아바타"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는 "심 후보께서 제가 갖고 있는 계획이나 정책을 좀 자세히 안 보신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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