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의 토론은 핵심 없는 토론, 기본 안된 태도, 걱정 앞서는 후보임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디지털 전환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 클라우드에 모여 직접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얘기했는데 다 이미 하고 있는 것"이라며 윤 후보를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가) 나 홀로 과거 여행하는 모습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같이 토론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윤 후보의 발언이 가장 실망스럽단 말까지 했겠나"라며 "(윤 후보는) 김만배와 정영학이 이재명의 측근이라는 허위사실 유포하는 등 TV토론의 장을 마타도어, 흑색선전의 장으로 만든 질 떨어진 후보"라고 혹평했다.
안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플랫폼 사업과 데이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구분을 잘하지 못하는 윤 후보의 발언이 가장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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