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957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9573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째 10만명대를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57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9만9444명, 해외 유입 129명 등이다. 지난 21일 0시 기준 9만5362명으로 다소 감소했다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58명 추가돼 누적 750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1일 2020년 1월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215만명을 넘겼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동안 3만88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2만9648명, 해외 9211명이다.

이날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797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80만3419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431명 늘어나 누적 4430만443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6.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0%다. 3차 접종은 15만8644명 추가돼 누적 3046만8196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59.7%, 18세 이상 성인 69.1%, 60세 이상 87.8%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58명 발생, 누적 7508명… 치명률 0.35%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7508명이며 치명률은 0.35%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8명 늘어 누적 750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35%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0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최근 1주일 동안(지난 16일~22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313명→ 389명→ 385명→408명→ 439명→ 480명→ 480명 등이다.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670개 중 96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36.3%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91개 중 9279개를 사용, 가동률 46.2%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5만9098명… 감염 비율 59.4%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9만9444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9만9573명은 전날 9만5362명보다 4211명 증가한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 9만9444명, 해외 유입 12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1769명 ▲부산 6137명 ▲대구 4158명 ▲인천 7771명 ▲광주 3239명 ▲대전 2848명 ▲울산 1941명 ▲세종 648명 ▲경기 2만9558명 ▲강원 2055명 ▲충북 2181명 ▲충남 3333명 ▲전북 2456명 ▲전남 2106명 ▲경북 3114명 ▲경남 4829명 ▲제주 130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9098명(서울 2만1769명, 경기 2만9558명, 인천 7771명)으로 59.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346명으로 40.6%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동안 9만441명→ 9만3134명→ 10만9831명→10만2211명→ 10만4829명→ 9만5362명→ 9만957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9만281명→ 9만3045명→ 10만9715명→10만2072명→ 10만4732명→ 9만5218명→ 9만9444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9만92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