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와 함께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부산 국제금융센터역 내 마련된 ‘BEF 스마트팜 2호점’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사회적 도시농업시설로 사회적 취약계층이 채소 재배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HUG 등은 지난해 스마트팜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이번 2호점 개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 보급 확대, 친환경 생산, 유통구조 촉진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에 힘쓴다. 지난 11월 스마트팜 설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곳을 올해 순차적으로 개관하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HUG는 BEF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부산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하고 생태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UG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5년 동안 총 51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BEF를 통해 부산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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