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2에 국내에서는 약 11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에 국내에서는 약 110여개사가 참가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삼성전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대기업 5개사, 중견·중소기업 54개사, 스타트업 51개사 등 총 110여개사다.
앞서 2019년도에는 한국 기업은 204개가 참가했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가 취소됐다. 지난해 6월에는 개최는 됐으나 글로벌 대기업의 불참으로 전시회 규모가 축소돼 참가업체가 76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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