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손예진의 어머니가 굉장히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항간에 손예진의 집안이 대구 지역의 유지라는 소문이 있지만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집이라고 했다. B씨는 현빈이 대구에 있는 손예진의 부모에게 인사를 왔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대구에서 만난 게 아니"라고 답했다.
그는 "둘 다 워낙 바쁘니까 예진이 엄마, 아빠가 작년에 서울에 가서 (현빈을) 만났다. 상견례도 서울에 가서 했다"며 "현빈이 과묵한 스타일이라더라.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니까 농담도 하고 애교도 부렸다고 한다.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니까 긴장이 되었을 거다. 근데 술은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손예진의 모친이 결혼을 위해 초호화 예단함을 구입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손예진 모친은 우리나라 전통 예술 작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수공예 명품 브랜드 제품의 예단함을 구입했다.
이 예단함은 화려한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한 화려한 보석함으로, 가격만 해도 12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손예진 모친이 상당한 액수의 현물 예단을 이 예단함에 넣어 결혼 전 건넨다는 설명이다. 모친의 측근은 "(손)예진이도 사위도 워낙 톱스타라 신경 쓸 게 많다"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준비하는 상황을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3월 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