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발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집계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41.9%로 조사됐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1.8%포인트 상승한 40.5%를 기록했다. 양 후보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지난 17일) 4.2%포인트 대비 2.8%포인트 감소한 1.4%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8076명에게 접촉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2038명이 응답해 11.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한 뒤 전화면접(40%)과 자동응답(60%)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날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도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각각 39%와 37%를 기록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25.9%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인 지난 9일 36.9%에서 1.4%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40.1%에서 1.1%포인트 하락해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 지난 9일 기준 두 후보 격차는 3.2%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7.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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