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유럽 주요 증시가 24일 3%대 급락세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 초반 독일 증시의 DAX 지수는 3.4%, 영국 FTSE 지수는 2.6%, 프랑스 CAC지수는 3% 떨어졌다.
앞서 오전 한때 폐쇄됐던 모스크바 증시는 거래를 재개하고 자유 낙하하며 모엑스지수(루블화기준)는 45% 폭락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국제유가 기준 북해 브렌트유는 거의 6% 넘게 뛰며 배럴당 10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증시의 주요지수 선물도 2~3%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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