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살해된 장남열의 노트 속 단서를 발견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윤대국(정성모 분)의 지시로 사망한 김영달(장남열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대국은 봉만식 사건의 유력한 증인, 김영달을 자살로 위장해 사망하게 했다. 더불어 김수철(강윤 분)을 통해 누군가 자신의 사무실에 도청 장치를 심어놓은 사실까지 알게 됐다.
김영달의 사망으로 위기를 맞은 봉선화(봉빛나, 엄현경 분)는 봉만식 죽음이 담긴 영상을 찾기 위해 김영달이 마지막까지 거주하던 곳을 수색했다. 봉선화는 그곳에서 김영달이 일과를 기록한 노트를 발견했고, 배서준(신우겸 분)과 머리를 맞대고 노트를 확인했다.
노트 속, '서울역 B11' 자국을 발견한 봉선화는 '서울역 B11'이 보관함 번호일 것으로 추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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