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국가가 부른다' 가수 김동현이 첫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국가부')에서는 팬과 가수가 한 팀이 되어 싸우는 '스튜디오 팬들 파이터'('스팬파')로 무대를 꾸몄다.
'국가부' 요원 10인은 청팀(김영흠 박장현 박창근 손진욱 이병찬)과 홍팀(김동현 김희석 이솔로몬 조연호 하동연)으로 나뉘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대결에 나섰다.
첫 대결로 손진욱과 김동현이 맞붙었다. 손진욱이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86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붐은 점수가 믿기지 않는 듯 '노래방 마스터'를 향해 물총을 장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후공에 나선 김동현이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열창하며 애절한 감성을 폭발했다. 김동현은 95점을 획득하며 승리, 홍팀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에 홍팀을 응원하는 팬 중, 무작위로 선정된 팬이 선물을 획득하며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내일은 국민가수'의 주역들이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주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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