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2월 넷째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가 38%, 윤 후보는 37%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다.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12%,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4% 등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전주(지난 18일) 대비 4%포인트 상승하며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래 처음으로 40%대 턱밑까지 치솟았다. 반면 윤 후보는 4%포인트 하락하며 도로 30%대 후반으로 주저앉았다.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로 이 후보가 윤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역전했다.
정당 지지도도는 민주당이 전주 대비 4%포인트 올라 39%로 조사된 반면 국민의힘은 5%포인트 하락한 34%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5%와 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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