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인스타그램에 딸 샤일로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로이터·졸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딸 샤일로와 함께 캄보디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졸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딸 샤일로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따뜻한 현지인들 사이에서 며칠을 보냈고 내 영혼이 회복되는 것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졸리는 "이 나라는 저와 우리 가족에게 항상 특별했다"며 "삼롯 지역에 있는 MJP 재단에서 친구들,동료들과 재회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전적으로 지역적인 팀은 건강과 교육과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나아가 "산림 감시원들과 함께 토지 침범·밀렵·순찰 경로 지도 작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졸리는 전 남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양육권 문제를 놓고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자신의 허락 없이 프랑스 부동산인 샤토 미라발 지분을 팔았다며 졸리를 고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