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829명 발생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3만6829명 증가한 71만282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20명이 늘어 누적 2363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4만146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3일 3만7172명, 24일 3만5614명, 25일 3만6829명으로 3일 연속 3만명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검사건수는 16만8686명으로 PCR검사가 62.2%(10만4969명), 신속항원검사가 37.8%(6만3717명)다.
현재 서울에서는 13만4255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재택치료 누적인원은 48만766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를 보면 320대가 19.8%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5%, 40대 15.8%, 50대 11.9%의 순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