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경산시장을 찾아 이재명 대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사진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육거리시장 앞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경산시장을 찾아 이재명 대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오후 경북 경산시장에서 "이재명 후보, 당연히 흠이 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의 일꾼을 뽑는 선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군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 역사상 첫 경북 출신의 후보가 선출됐다. 삼성현의 고장 경산시민들이 우리 성현들의 가르침처럼 마음을 열고 나라와 경북을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전상헌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은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경산 연결을 비롯한 경산 발전 7대 대선 공약을 송영길 대표에게 전달했다. 송 대표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