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27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대선을 9일 앞둔 28일 전날 광주·전남 지역에 이어 이틀째 호남 지역 유세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이날 전북으로 올라와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호남권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고창군 고창전통시장과 정읍시 정읍샘고을시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을 청취하고 현장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전주로 발걸음을 옮겨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현장 유세를 진행한 뒤 전북대 앞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익산으로 이동해 현장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이날 강원도 강릉과 춘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강릉에서는 중앙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커피거리를 방문한다. 이어 강릉 지역 청년활동가와 티타임을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춘천중앙시장으로 이동해 강원도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열린 변희수 하사 1주기 추모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2.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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