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강민경 기자 =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28일(현지시간) 자국 뉴스미디어를 통해 러시아에 "남부 크림반도와 동부 돈바스 지역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모든 영토에서 군대를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도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벨라루스 국경 인근 모처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와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이는 아레스토비치 보좌관의 개인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그는 우크라이나 측 협상 대표단은 아니라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협상이 시작하기 직전 성명을 내고 "주요 목표는 즉시 휴전과 러시아군의 철수"라고 밝힌 바 있으나, 회담 결과는 아직 공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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